최근 포토로그


시장-민주주의 Market-Democracy, 중우정치 Mobocracy 2017/09/01 06:37 by thiva

시장-민주주의 Market-Democracy, 중우정치 Mobocracy

(Draft)

과연 다수의 어리석은 민중이 이끄는 정치는 플라톤이 얘기하는 만큼 현대적으로도 의미가 있는가.

역으로 시장은 다수의 어리석은 선택에 의해 왜 과점되는가.

이 두가지는 동일한 관점에 있다. 과연 그들은 어리석은가. 그런데 왜 그들은 선택하는가.

이 카테고리는 플라톤-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정의되고 예수Jesus Christ로 발화하여 현대의 비직접 민주주의로 고착된다. 어리석은 유대민족은 왜 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매달았을까.

-

간단하게 종결짓자면 적절한 자유와 생각하 수 있는 시간, 교육과 의지가 동반된다면 민주주의는 별도의 수식어가 필요없다.

창조의 신성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중적 합의가 필요하다. 이는 많은 예술의 세계에서 왜 걸작은 바로 이해되지 않고 발견되는가 하는 문제의 고민과 비슷하다. 물론 시대적으로 빠른 걸작들은 항상 세상을 선도하지만 그 찬사는 항상 늦다. 결국 현대적인 걸작들은 대중성을 포함한다. 즉 명화는 모든 사람들이 이해될 수 있는 코드를 간직해야 하고 그래서 채굴과 발견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.

물론 고전은 발견된다.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광대한 정보들의 용광로에 던져질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. 만약 이러한 자유로운 시장을 부정한다면 당신은 너무 늙은 것이다.

모든 과정은 대중이 그 창조성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 신성을 기리는 일일 것이다.



pee after poo aka. PAP therory 2017/08/30 20:03 by thiva

pee after poo

똥을 싼 후에 요줌을 싸게 되는 생리적 현상은 당신의 엉덩이의 위생에 도움을 준다.

이 생리 현상의 체득은 진화적으로 옳은가 아니면 창조주의 섭리일까. 확실한 건 둘다 어딘가에 적어 놓았을 건인데 성경같은 경전이나 DNA에 분명히 적혀있을 것이다. 이러한 기록은 창조론과 진화론의 공통적인 양식이기도 하거니와 결국은 시간적 양식이기도 하다. 즉 창조론과 진화론은 둘다 인간이 시간에 대해 갖는 하루살이적 결함을 극복하고자 하는 이론일 뿐이다.
구세주인 반신반인이나 진화적 돌연변이 역시 거의 유사한 데 이 두가지 모두 우리가 얘기하는 시간에 대한 무한성을 설명하면 하나는 단 한번 나머지는 인류가 겪지 못할 광활한 시간이다. 즉 이 두 매개체 역시 시간에 대해 면역되었다.

결론적으로 많은 철학자들의 시간에 대한 궁극적 탐구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아직 우리를 틱톡하며 격려하며 당신 옆을 지나가고 있다.



무직 혹은 고용대책 2017/06/14 03:18 by thiva

간단하게 얘기한다면 흔히 말하는 '언어의 지배' 즉 우리가 생각하는 여러가지 것들이 과거의 언어개념에 종속된다는 것이다. 즉 갖가지 단어들이 가지는 개념이 표현될 때 그 단어가 가지는 역사적 내지 사회적 개념에 의해 이해되는 것에 개인의 내용이 충실히 전달되기 보다 그 전설에 함몰되는 것이다. 즉 당신의 '사랑'과 '삶'은 수천년의 역사에 의해 말하여진다. 따라서 언어는 기술이 내포하는 그 무엇에 따라 새로운 개념들이 창조되고 또 사회의 변화에 따라 교환된다고 말할 수 있는 데 이는 가치의 교환보다 매우 전파적이어서 일종의 전염병적인 혹은 관계적으로 형성되어 계산적인 세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.

우리가 가진 개념의 탄생은 그 언어의 생명과 영향에 당연히 관계될 수 밖에 없으며 그 역사가 오래되면 될수록, 또 그 언어의 생존이 유지될 수록 우리의 생각에서 차용된다. 만약 어떠한 단어가 자주 인용됨에 불구하고 그 단어의 모호성 내지 복잡성이 이어진다면 이는 우리의 이성적, 논리적 내지 과학적 설파에도 그 단어는 실제로 규정되지 않으며 그러한 공간전 구성은 누군가에겐 비밀의 서약이고 진리의 복음이 된다.

흔히 말하여지는 그 두가지 변조, 즉 번역과 사투리 ...

... 결국 위대한 공식은 그 모호성을 기본으로 하고 그 불완전성에 셩명을 갖는다. 매우 회의적이긴 하나 우리가 가진 전달능력에 맞닿은 이 전달체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. 여러 위대한 철학자들이 혹은 시인이 아니면 과학자가 말하려던 것은 적어도 그런 것들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헤아려본다.

축제의 양상 2017/04/07 13:18 by thiva


다수를 점하는 것

그 다수를 체육관에서 만들어내던 때가 있었는 가 하면 누구든 구어 삶아서 그 더러운 손을 잡아야 이기던 때도 있었으며 전선을 갈라 제로섬게임을 하던 게 엇그제의 일이다.

즉 알게 모르게 다수를 만들어내는 방법들이 고착화되고 있다는 것.

1) 지배적 다수
2) 연합적 다수
3) 이분적 다수

첫번째건 뭐 어떠한 권력이 압도적으로 지배하는 것 종교적이거나 교조적이거나. 흔히 말하는 독재적 시스템. 일반적인 사회도 어떠한 충격에 의해 가끔 이런 집단 몽상에 빠질 수 있다.

이승만 / 김부자손 / 박정희 / 전대갈

두번째꺼 갈라지긴 갈라졌는데 제대로 갈라져서 쪼가리가 많이난 상태. 이 땐 손 잡는 게 유행. 전혀 안 잡을 손도 결국 잡거나 미리 싸워서 한 팀인척

노태우 / 김영삼 / 김대중 / 노무현

편을 가름. 말도 안되는 걸 간판을 하나 떡 하니 걸고 선 종아 시러, 맞아 틀려, 있어 없어와 같은 단순한 문제로 그 어려운 정치문제를 단순화 시킴 젤 독한 놈이 다수가 되는 극우/극좌 성향을 부추킴. 찍던 애덜이 또라이가 되어감 왜? 문제가 쉬우니까. ㅎㅎㅎ

이명박 / 박근혜



따라서 삼각함수 이상은 아닌걸로... 현행은 지식은 의지를 축소시키는가에 골몰 중 ㅎㅎㅎ






작년을 회고하며 ... 2017/02/14 01:01 by thiva


개인적으로 쓰레기같은 2016년이 지나갔다.

Quarry 2016 현재 보고 있는데... 아주 좋다. 진짜 한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다. Designated Survivor, Shameless,  아 그리고 Powerless ...



 Quarry 2016, Cinemax


뭐 shameless는 알아서 볼거 같고 어쨋든 Quarry는 좀 깊다. 이 미드는 트럼프를 설명한다. 아 물론 shameless도 설명한다. 

1 2 3 4 5 6 7 8 9 10 다음